세월따라


無我



누가 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주고 갈 말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무아(無我)'라는 두 글자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역시 내가 세상에 두고 가고 싶은 말은

'無我'라는 두 글자뿐입니다.

모두가 '나, 내 것, 내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결국 망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며 '우리, 우리 것, 우리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至人無己 :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神人無功 : 신의 경지에 이른 자는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聖人無名 :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느니라.



이 곳에 무(無)자 대신에 자아(自我)를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無我'가 세상을 다스려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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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자녀 11명 키운 어머니 '성인' 예우
대운  2005-11-07 23:51:41, 조회 : 11,502, 추천 : 1184

바티칸, 자녀 11명 키운 어머니 '성인' 예우

(로마AP=연합뉴스) 대가족제를 옹호하는 교황청의 캠페인 속에서 자녀를 11명 키운 한 이탈리아의 어머니를 성인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바티칸의 호세 마리아 사라이바 마르틴스 추기경은 6일 비첸차에서 열린 시복식에서 `맘마 로사'로 알려진 에우로시아 파브리스(1866∼1932)의 미덕을 기렸다. 마르틴스 추기경은 교황청에서 성인이 되기 전 단계인 시복 절차와 함께 시성 절차를 주관하는 성직자다.

파브리스는 어머니를 잃은 두 아이를 기르다가 이 아이들의 아버지와 결혼해 다시 9명의 자녀를 출산, 모두 11명의 자녀를 키웠다. 파브리스는 어린 시절부터 신심이 깊었으며, 11명의 자녀 외에 다른 아이들도 언제나 따뜻하게 대했다. 파브리스가 키운 자녀 중 셋은 신부가 됐고, 한 명은 수녀가 됐다.

모성이 성인의 인내로 추앙되는 분위기 속에 바티칸 라디오도 시복식 전날인 5일 "파르비스는 대가족을 성인의 자질을 실천하는 곳으로 바꾸는 법을 알았다"며 "일상적인 가정생활에서 성인처럼 산 빛나는 모델"로서 파르비스를 치하했다.

앞서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2일 "아이들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고 대가족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국 정부가 대가족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과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황은 한 사회에서 "신앙심, 용기, 낙관론"에 대한 유용한 증표로서 대가족을 묘사했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고민하고 있는 유럽연합(EU)에서 평균 한 여성이 낳는 자녀의 수는 1.5명이다.

그러나 가톨릭국가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포함해 일부 국가에서는 평균 자녀 수가 1.3명밖에 안된다.

kjh@yna.co.kr (끝)

[기사 출처]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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