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無我



누가 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주고 갈 말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무아(無我)'라는 두 글자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역시 내가 세상에 두고 가고 싶은 말은

'無我'라는 두 글자뿐입니다.

모두가 '나, 내 것, 내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결국 망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며 '우리, 우리 것, 우리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至人無己 :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神人無功 : 신의 경지에 이른 자는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聖人無名 :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느니라.



이 곳에 무(無)자 대신에 자아(自我)를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無我'가 세상을 다스려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







생각하며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5  한국을 빛낸 영웅-황우석, 무한한 열정과 열린 네트워킹의 리더쉽    대운 2005/06/20 1141 9547
84  [千手千眼] 황우석 교수    대운 2005/06/17 1143 10675
83  [진종근 군수 특별기고] "군청 정도에서 하는 수준(?)"    대운 2005/06/15 979 8935
82  [독일] 100만 불자 시대… “불교 붐 거세다”    大雲 2005/06/15 1141 9514
81  '불교式 웰빙' 바람 거세다    대운 2005/05/19 979 8753
80  美동포 가톨릭신자의 불교 사랑    대운 2005/05/19 1035 9897
79  테마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대운 2005/05/11 1063 9446
78  대운 포교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1]  광일 2005/05/03 957 8251
77  미국 공군사관학교의 기독교 편향 물의    대운 2005/05/02 1051 9227
76  '금강산서 띄우는 편지' - 제정 스님의 고민    대운 2005/04/30 1089 10142

[이전 10개] [1]..[41][42][43][44] 45 [46][47][48][49][50]..[5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

|누구일까|QSL카드|사진앨범|내고향|친구들|인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