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無我



누가 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주고 갈 말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무아(無我)'라는 두 글자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역시 내가 세상에 두고 가고 싶은 말은

'無我'라는 두 글자뿐입니다.

모두가 '나, 내 것, 내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결국 망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며 '우리, 우리 것, 우리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至人無己 :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神人無功 : 신의 경지에 이른 자는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聖人無名 :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느니라.



이 곳에 무(無)자 대신에 자아(自我)를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無我'가 세상을 다스려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







생각하며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7  황우석 교수 기자회견문 전문    대운 2005/11/24 989 8205
126  킬리만자로에 부처님 쉼터 세우려 간 동봉스님    대운 2005/11/23 910 8272
125  숭산스님 1주기 추모재에 32개국 300여 제자 참석    대운 2005/11/21 1105 10101
124  사람이 사람인 이유 어디에 있을까    大雲 2005/11/18 1074 8450
123  [묵향 속의 우리 문화유산] 십일면관음보살입상    대운 2005/11/17 845 7461
122  서양의학 제3의 길 - 미국 보완통합의학 현황    大雲 2005/11/16 712 5963
121  미국 기자협회- 외국인 유학생 등 잇따라 산사 찾아    大雲 2005/11/14 1262 10364
120  시비는 더 큰 시비를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大雲 2005/11/13 835 7171
119  PC의 바이런 에이다 러브레이스    대운 2005/11/12 1151 9464
118  [IANS]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행적    대운 2005/11/11 994 8834

[이전 10개] [1].. 41 [42][43][44][45][46][47][48][49][50]..[5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

|누구일까|QSL카드|사진앨범|내고향|친구들|인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