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無我



누가 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주고 갈 말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무아(無我)'라는 두 글자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역시 내가 세상에 두고 가고 싶은 말은

'無我'라는 두 글자뿐입니다.

모두가 '나, 내 것, 내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결국 망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며 '우리, 우리 것, 우리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至人無己 :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神人無功 : 신의 경지에 이른 자는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聖人無名 :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느니라.



이 곳에 무(無)자 대신에 자아(自我)를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無我'가 세상을 다스려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







생각하며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04  [TBN] 경남교통방송 2017년 송가인 출연 영상    大雲 2020/08/05 48 268
503  명의 탐방 김용정 서울부민병원 진료원장    大雲 2020/06/15 48 389
502  [포교현장에서] 봉사자들과 만들어가는 도량    大雲 2018/12/21 56 413
501  [포교현장에서] “출가하고 싶은 학생 있어요?”    大雲 2018/11/24 64 395
500  [포교현장에서] 미국 대학생들과 불교의 만남    大雲 2018/10/28 64 471
499  [포교현장에서] 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 미국서 호평    大雲 2018/09/28 50 582
498  [포교현장에서] 강풍과 호우 피해…한마음으로 극복    大雲 2018/09/18 44 396
497  [포교현장에서] 붓다나라에 도착한 보석같은 선물    大雲 2018/07/25 44 533
496  “똥보다도...시체보다도...31본산 주지 네놈들"    大雲 2018/07/21 49 421
495  [포교현장에서] 마침내 개원법회 봉행하다    大雲 2018/06/25 42 475

[1][2] 3 [4][5][6][7][8][9][10]..[5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누구일까|QSL카드|사진앨범|내고향|친구들|인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