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無我



누가 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주고 갈 말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무아(無我)'라는 두 글자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역시 내가 세상에 두고 가고 싶은 말은

'無我'라는 두 글자뿐입니다.

모두가 '나, 내 것, 내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결국 망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며 '우리, 우리 것, 우리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至人無己 :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神人無功 : 신의 경지에 이른 자는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聖人無名 :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느니라.



이 곳에 무(無)자 대신에 자아(自我)를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無我'가 세상을 다스려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







생각하며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34  의사협회가 침묵한 불편한 진실    大雲 2012/06/19 402 2921
433  연희 초등생의 시 “29만원 할아버지”    大雲 2012/06/13 461 3832
432  “부처님 오신 날 목 놓아 통곡하며”    大雲 2012/05/24 399 3291
431  미남미녀 넘치건만    大雲 2012/05/05 523 3753
430  오 주여, 그들의 전도가 폭력임을 깨닫게 하소서    大雲 2012/03/31 463 3317
429  “멘토를 차버리세요, 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大雲 2012/03/17 477 3695
428  ‘확성기 전도’ 도 넘었다    大雲 2012/02/08 509 3948
427  봉녕사 승가대 학장 묘엄스님 입적 @2011.12.02.    大雲 2011/12/03 544 5210
426  종정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大雲 2011/11/29 496 3449
425  부산 사찰 4곳 빨간페인트 훼불    大雲 2011/11/23 617 5117

[1][2][3][4][5][6][7][8][9] 10 ..[5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누구일까|QSL카드|사진앨범|내고향|친구들|인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