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無我



누가 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주고 갈 말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무아(無我)'라는 두 글자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역시 내가 세상에 두고 가고 싶은 말은

'無我'라는 두 글자뿐입니다.

모두가 '나, 내 것, 내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결국 망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며 '우리, 우리 것, 우리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至人無己 :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神人無功 : 신의 경지에 이른 자는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聖人無名 :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느니라.



이 곳에 무(無)자 대신에 자아(自我)를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無我'가 세상을 다스려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







생각하며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35  [독일] 100만 불자 시대… “불교 붐 거세다”    大雲 2005/06/15 1141 9506
434  [NYT] "산사체험 힘들지만 쉽게 잊히지 않는 기억"    대운 2006/11/28 1140 9300
433  황우석박사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  [4]  대운 2007/01/26 1140 8893
432  한국을 빛낸 영웅-황우석, 무한한 열정과 열린 네트워킹의 리더쉽    대운 2005/06/20 1139 9540
431  [미국 조지아大 한국사찰체험단] 템플스테이 추억 잊을 수 없어...    大雲 2005/03/23 1138 9920
430  머리카락 속 이렇게 생겼어요    大雲 2005/11/09 1138 10281
429  떠도는 자의 노래 - 신경림 시인 -    大雲 2002/10/04 1127 8993
428  <도올 담세> 도선사 아미타본존불의 放光    大雲 2003/10/06 1127 9405
427  "황우석 교수 업적은 全인류를 위한 것" -美 제럴드 섀튼 교수-    대운 2005/10/13 1125 10194
426   빈배 - 장자 -    大雲 2003/05/12 1124 9642

[1][2][3][4][5][6][7][8][9] 10 ..[5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누구일까|QSL카드|사진앨범|내고향|친구들|인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