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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지나가다 스치기만 해도 5백생의 인연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님은 우연히 방문했다고 하시겠지만, 이 또한 우리와 수 많은 억겁 속에서 이루어진 인연의 한 끄나풀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님이 남긴 자취는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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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황수빈 Modify (2002/10/15
처음으로  본 대운님의 홈페이지 너무 잘 꾸며놓으셨네요~
종종 들러보고 싶어요
지금은 근무중이라  시간이 없어 이만 줄입니다.
  
 大雲 Modify Del (2002/10/16
반갑습니다.
포교사단 홍보팀 총무님!
그동안 누리넷에 셋방살이하다가 얼마전
개인도메인을 받아서 이사하고 있습니다.

제 홈을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3. 김은아 Modify (2002/10/04
선배님.
안녕하세요? 김은아입니다.
오늘, 참 힘들어서 선배님과 말씀 나누고 싶었지요.

마흔 여섯 해를 살아오면서 얽힌 인연들.
조금씩 정리해도 늦지 않을 시기에------.
왜 새로운 인연들은 또 이렇게 얽히는지.
호흡하기도 두려워서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그러나 귀는 내 마음을 배신하면서 문밖을 불어가는 어지러운 바람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신뢰"란 어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였답니다.
선배님이시라면 그 해답을 주실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연락할 길이 없더라구요.
내일이면 선배님 홈피에 들러서 이런 글자취 남긴 것을 후회할지라도.
"신뢰"
혼란스럽습니다.

마흔 여섯 해를 참이나 당당하고 오만하게 걸어왔나 봅니다.

당당하되 오만하지 말고
겸손하되 비굴하지 말 것.
나이 들어갈수록 오만하고 비굴해지려고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횡설수설.
이 부끄러운 글을 내일 아침에 발견하시는 대로 지우소서.
그리고 용서하소서.
인연이 이토록 무섭다는 걸 처음으로 생각하였지요.
그런데 업이란 또 얼마나 가혹하리요.
호흡하는 모든 시간이 인연의 매듭을 풀면서도 아이러닉하게도 업을 잣는 일이란 것을 깨달은 오늘.
진실로 선배님과 통화하고 싶었더랍니다.
-김은아 드림.
 웹지기 Modify Del (2002/10/05
반갑습니다. 다시 들러주시니...
이렇게 김은아 선생님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고통으로부터 도망가지 말고 어차피 받아야 할 거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받고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면 스스로 하는게 인연의
고리를 풀어가는 길이 아닐는지요...
어쩌면 김은아 선생님은 여러 생을 거치면서 풀어야 할 인과의
법칙을 단기간에 해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럴때 어느 눈 밝은 이가 있어서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가슴이 시원할까요?
영롱한 아침이슬과 높고 푸른 아름다운 가을 하늘 아래에 함께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은 너무나 행복한 것이지만.....

大雲 ...()...
 
 2. 연화  URL  Modify (2002/09/26

이야~
외삼촌 방명록이 획기적으로 바뀌었네용.
넘 좋아요.

그리고 잊지않고 제 홈에도 들러주셔서
좋은 글 남겨주시고 기분 좋은걸요.^-^
속이 안좋았던 것은 이제 다 나았답니다.
외삼촌도 건강 조심하세요.


 김기현 (2002/09/26
반갑다. 연화야!
새로운 방명록의 첫번째 방문자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자!!

(^.^) 큰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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