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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지나가다 스치기만 해도 5백생의 인연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님은 우연히 방문했다고 하시겠지만, 이 또한 우리와 수 많은 억겁 속에서 이루어진 인연의 한 끄나풀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님이 남긴 자취는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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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성윤 Modify (2002/12/16) 
안녕하세요?
누나가 한번 방문해라 해라 진즉 말했는데
오늘에야 방문해 보니 너무나 잘되어 있구만
자주자주 방문하기로하고
겨울 추위에 건강하길 바라며
다믐기회로....
 주인장 Modify Del (2002/12/17) 
반갑습니다. 매형!

이렇게 처음으로 제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아울러 '가족사랑방'에도 들러주세요.
가족사랑방 아이디가 필요하시면 발급해 드리겠습니다.
 
 9. ds2qiz  URL  Modify (2002/12/12) 
OM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壬午年한해도 저물어 가내요

저무는 한해도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얼마남지 않은시간. 뜻있게 보내시고..

새해에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DS2QIZ 드림
 HL2KCS Modify Del (2002/12/12) 
☆ 감사합니다. DS2QIZ 안OM님!!!☆    

  안녕하세요? DS2QIZ, 안자현 OM님!

제 홈을 다시 찾아주시고 발자취를 남기고 가셨더군요.
요즈음 개인도메인을 받아 옮기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조금씩 시간 나는대로 하다보니 진도가 안나갑니다. HiHi

2002년 6월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는 잊지못할 순간이었죠.
얼마남지않는 2002년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73  &  de HL2KCS/HL17KCS  @수원성에서  
 
 8. 광일 Modify (2002/12/09) 
안녕하세요.

광일거사입니다.

학원에서 스레드 배우다
짬을 내어 글을 씁니다.

지난주에는 dll을 배웠는데
이제는 스레드를 배우고...
잘 해야 할텐데...

하하..

열심히 하는데까지 해보고요..

그럼.
 大雲 Modify Del (2002/12/10) 
반갑습니다. 드디어 이곳 제 홈에 발자취를 남기셨군요.
이게 바로 그 제로보드로 만든 방명록입니다. 매우 다양한 스킨이 준비되어있어 무궁무진...

광일거사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부럽고 아름답군요. 어제부터는 회사 잔디밭에 흰눈이 마치 스키장같아요.. 기온이 내려가니 그대로..

이번 주말 IDIA에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는게 초펠스님 초청강연회가 경기불교문화원에서 3시부터 있다는 초청장을 받았는데, 잘 된듯...

시리도록 눈부시게 푸른 북반구의 겨울하늘이 내일이 기일인 남동생 얼굴인양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어느 겨울 아침에

수원성에서 주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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