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無我



누가 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주고 갈 말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무아(無我)'라는 두 글자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역시 내가 세상에 두고 가고 싶은 말은

'無我'라는 두 글자뿐입니다.

모두가 '나, 내 것, 내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결국 망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며 '우리, 우리 것, 우리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至人無己 :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神人無功 : 신의 경지에 이른 자는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聖人無名 :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느니라.



이 곳에 무(無)자 대신에 자아(自我)를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無我'가 세상을 다스려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







생각하며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45  유신의 후예들이 할 수 없는 것    大雲 2012/09/19 373 2712
444  영화 ‘26년’ 배우 한혜진    大雲 2012/09/17 366 3008
443  풀벌레는 향기롭건만    大雲 2012/09/15 368 2679
442  목사가 대구 동화사 탱화에 낙서…소변까지    大雲 2012/09/04 373 3046
441  신이 아니무니다    大雲 2012/08/21 332 2627
440  수업 대신 “할렐루야”…학교는 ‘종교감옥’    大雲 2012/08/09 352 2671
439  이 여름이 추운 벗들    大雲 2012/08/04 415 2998
438  템플스테이 찾아 한국으로 온 ‘세계의 청소년들’    大雲 2012/07/25 375 2676
437  영국 명문대생들 “쌍계사 사찰체험 원더풀~”    大雲 2012/07/25 380 2953
436  타는 농심 짓밟는, MB의 가뭄극복 자랑    大雲 2012/06/25 409 3015

[1][2][3][4][5][6][7][8] 9 [10]..[5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

|누구일까|QSL카드|사진앨범|내고향|친구들|인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