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無我



누가 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주고 갈 말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무아(無我)'라는 두 글자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역시 내가 세상에 두고 가고 싶은 말은

'無我'라는 두 글자뿐입니다.

모두가 '나, 내 것, 내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결국 망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며 '우리, 우리 것, 우리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至人無己 :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神人無功 : 신의 경지에 이른 자는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聖人無名 :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느니라.



이 곳에 무(無)자 대신에 자아(自我)를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無我'가 세상을 다스려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







생각하며


로그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03  연등축제에 외국인들 몰려온다    大雲 2008/03/17 2607 14564
502  [미국불교] ‘불교전공 40년’ 칼 비에레펠트 교수    대운 2005/12/07 1290 13182
501  [인터뷰] 손창민 "신돈은 이순신이나 장희빈 아니다"    대운 2005/10/14 1354 13097
500  [HAM] 고산, 우주에서 국내 청소년과 교신한다    대운 2008/01/11 1424 12945
499  [100년만의 귀환] 북관대첩비는 왜 돌아와야 했나    대운 2005/10/21 1307 12792
Notice  성안내는 그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방장 2003/07/03 1076 12663
497  ‘우주독립국’을 꿈꾸며  [1]  大雲 2009/02/14 2034 12600
496  국내유일 템플스테이 운영 외국인 매튜 듀이씨    대운 2005/12/12 1362 12357
495  “달라이 라마 초청 추진하라” - 조계종 법장 총무원장    大雲 2004/11/04 1341 12356
494  모험가 자세로 하루 시작    대운 2006/08/02 1273 12341

1 [2][3][4][5][6][7][8][9][10]..[5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누구일까|QSL카드|사진앨범|내고향|친구들|인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