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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템풀스테이 외국어자원봉사 #2 [2002.6.16.]
大雲  (Homepage) 2003-10-11 00:33:20, 조회 : 12,865, 추천 : 2563

용주사 템풀스테이 외국어 자원봉사, 천불천탑의 성지 운주사, 국제포교사회 사랑방 (40)



▲ 2002 월드컵 기간 용주사 템플스테이 - 화성 용주사 @ 2002년6월15일~16일




:: 아래 사진들 중에서 누르면 크게 볼 수도 있습니다 ::
수평선

템풀스테이 외국어자원봉사

장소 : 화성 용주사

수평선
불기2546년 6월15일~16일 (1박2일) 5명이 템풀스테이 참가신청을 한 용주사에 예정 시간보다 일찍 참가자들이 도착하였다는 본각스님의 전화를 받고 서둘러 용주사에 도착해 확인해 본 결과 도착해 있는 4명중 2명은 제대로 맞게 찾아왔으나, 전등사에 예약한 2명이 잘못 이곳으로 찾아왔다가 용주사에서 참가하겠다고 전등사로 연락을 시도하다가 그곳에서 환불을 해주지않는 관계로 용주사를 떠나 전등사로 다시 먼길을 떠나려고 짐을 챙기고 있었다. 이런 경우는 신청자의 의견을 존중해 사찰끼리 서로 양해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았다. 얼마 후에 또 2명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1명의 참가자가 차례로 도착하고 박영희, 김수희 자원봉사자 2명도 도착하였다. 김수희 자원봉사자는 저녁에 연등제작을 마치고 가족과 귀가하였지만 뒤늦게 도착한 손기인 자원봉사자와 함께 3명의 자원봉사자 (박영희, 손기인, 김기현)가 회향식까지 참여하였다. 귀중품이 있으면 맡기도록 하고 각자로부터 서약서를 받은 다음 수련복을 지급하고 숙소를 배정한 다음 입재식을 시작으로 1박2일의 공식일정이 시작되었다. 이번이 템플스테이 외국어자원봉사에 세번째 참여하면서,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중에 기초적인 불교의 세계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갖는 교리적인 궁금증들에 대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짧고 적절한 답변이나 비유로 설명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불교에 대해 알고자하는 그들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T.S.용주사0616a
본각스님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이 수행하는 자세로 정성스레 발우공양을 하는 모습
2546.6.16. - 용주사 효행교육관 -

이번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사도세자의 융릉나들이를 갔다가 월드컵 기간동안 진행중인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복장을 무료로 빌려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고 정조대왕의 친필체를 따라 붓글씨를 써보는 행운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참가자 구성은 스코틀랜드인 Frank Di Rollo, Mairi Spanswick, 호주인 Michael Schmid 그리고 캐나다인Janine Strum과 동행 한국인 고동림으로 남자 2명, 여자 3명이었으며, 프로그램 진행은 본각스님과 자원봉사자들에 의하여 정해진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사무국에서 준비한 설문조사서를 배포하여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기념품을 지급하고 회향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자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되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이번 기간에는 SBS-TV의 월드컵특집 "리얼코리아" 프로그램팀이 같이 1박2일의 템플스테이 전과정을 촬영하고 인터뷰하였는데, 6월19일 수요일이나 6월20일 목요일 저녁 5시20분 방영예정이라고 하니 그 내용이 궁금해 진다.

T.S.용주사0615a
T.S.용주사0615c
참가자들에게 사찰안내하는 김수희 자원봉사자
용주사 가족 박지성에게 성원을 보내면서...
2546.6.15. - 용주사 일주문 -
연등제작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CH6 SBS-TV
월드컵 특집 '리얼 코리아' 제작팀
2546.6.15. - 용주사 효행교육관 -

T.S.답돌이b
T.S.답돌이a
연등을 들고 탑돌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2546.6.15. [촬영]:불교저널21 권영애기자
연등을 들고 합장하며 스님의 목탁에 따라
2546.6.15. [촬영]:불교저널21 권영애기자

T.S.용주사0615d
T.S.용주사0616d
참가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연등을 들고
2546.6.15. [촬영]:SBS-TV 카메라맨
전생에 둘은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였을지도...
2546.6.16. - 융릉 -

T.S.용주사0616f
T.S.용주사0616b
본각스님의 지도로 참선을 직접하는 모습
2546.6.16. - 용주사 만수리실 -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발우공양을 하는 모습
2546.6.16. - 용주사 효행교육관 -

T.S.용주사0616e
T.S.용주사0616c
융릉나들이에서 잠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
2546.6.16. - 융릉 -
용주사와 관련있는 사도세자의 융릉나들이에서
2546.6.16. [촬영]:손기인 자원봉사자


수평선

수원포교당거사회 6월 산행법회

장소 : 천불천탑의 성지 화순 운주사
수평선
2546년 6월9일 화창한 일요일 아침 7시경 매교동다리를 출발한 버스는 중간에 두번 휴게소를 들리면서 11시반경에 목적지인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 20번지 아직도 신비가 살아 숨쉬는 천불천탑의 성지 운주사에 도착하여 점심공양을 마친후 12시반에 대웅전에서 자체법회를 간단히 마치고, 곧이어 끝없이 이어지는 '운주사 천불천탑의 비밀' 저자인 강형구 작가의 자상하고 흥미로운 안내에 빠져서 2시간을 훨씬 넘기게 되어 주변의 불회사나 쌍봉사는 시간 관계상 들르지 못했지만 오랫만에 산행의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되었다. 돌아오는 길은 도로소통이 원활하여 3시반에 운주사를 출발한 버스는 갈때보다 더 빠르고 편안하게 저녁8시 이전 수원에 도착하여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있게 되어 모두들 즐거운 표정으로 작별하였다.

운주사0609a
운주사0609f
일명 연화탑인 보물 제798호 원형다층석탑을 배경으로
강형구 작가와 < 2546.6.9.>
보물 제798호 연화탑과 보물 제797호 석조불감 앞에선
김용연, 이형순 거사 < 2546.6.9.>

운주사 3개의 보물로는, 거대한 암반 위에 건립되고 탑신부에 기하학적인 문양이 가득히 조각된 보물 제796호인 "9층석탑", 돌로 만든 팔작지붕 형태 안에 두분의 부처님이 벽을 사이에 두고 등을 대고 앉아있는 보물 제797호인 "석조불감" 과 일명 연화탑이라고 불리우는 보물 제798호인 원형다층석탑이 있다. 그 외에도 상식을 초월한 특이한 형태의 떡시루를 중첩시켜 놓은 것 같은 모습의 원구형석탑 등이 있다. 운주사는 100여분의 돌부처와 21기의 석탑이 계곡 여기저기에 널려져 마치 석불과 석탑의 야외전시장을 방불케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불교미술사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유적이다. "천불천탑을 세우려다 새벽닭이 울어 공사를 중단했다." 는 도선국사의 설화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운주사는 미완의 도량으로서 영원한 화두가 아닐 수 없다. - 千佛千塔 雲住寺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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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0609c
한반도 최고의 명당자리에 있는 운주사 명당탑
< 2546.6.9.>
떡시루를 중첩시킨 것 같은 모습의 원구형석탑
< 2546.6.9.>

운주사0609b
운주사0609e
마지막 천번째 부처님을 완성시키지 못한채
홀연 어디로 모두들 급히 떠나 가셨는지...
< 2546.6.9.>
천불천탑을 조성하던 때 도선국사와 제자들이
앉아 감독하던 공사바위에서 본 운주사
< 2546.6.9.>


수평선

국제포교사회 사랑방 개소식

장소 : 조계사 옆 지원빌딩 605호
수평선
2546년 6월8일 토요일 오후 5시 국제포교사회 초창기부터 염원해 오던 회원들의 만남의 공간인 사랑방이 드디어 문을 여는 사랑방 개소식과 다과회가 연등국제불교회관의 일보스님과 외국인, 백원기 회장과 선업스님 등 여러 회원들, 그리고 국제포교사 7기 연수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선업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는 한 독지가와 회원들의 정성어린 성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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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교사회 사랑방 개소식 <2546.6.8.>
국제포교사회 사랑방 개소식 <25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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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템풀스테이 외국어자원봉사

장소 : 화성 용주사

수평선
불기2546년 6월6일 현충일 공휴일이라 템풀스테이가 진행중인 용주사에 가보니 6월5일~7일(2박3일) 일정으로 진행중인 템플스테이의 외국어자원봉사에 두번째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템플스테이 참가자로 융릉나들이에서 월드컵 기간 동안 진행중인 조선시대 왕의 옷을 무료로 빌려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는 행운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미국인 Laila Bremner와 월드컵 기간중 한국에 처음 온 미국관광객 Tom Brown, Tony Brown, Nick Brown 삼부자가 한국인 부부와 함께 용주사를 방문하여 스님과 차를 나누며 함께 불교교리와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 불교가 추구하는 목표 등 다양한 불교 전반에 대한 스님의 이야기를 그들에게 영어로 통역하면서 한국의 불교와 문화에 생소한 서양인들에게 한국불교와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묻고 답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그들의 진지한 모습을 통해서 또 다른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차를 나누며 대화하는 동안 의자생활을 하는 그들이 오랜 시간동안 방석에 앉아있었던 것이 고역이었음을 두발을 쭉 뻗고 등을 벽에 기댄채 듣고 있는 19살 '토니', 21살 '닉' 두 대학생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다.

T.S.용주사0606a
T.S.용주사0606e
성호스님과 차를 나누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중간부터 라일라, 동행인, 닉, 톰, 토니>
사찰 앞의 커피숖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 2546.6.6 -

뜻은 몰라도 대강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이번 템플스테이 참가자 '라일라'는 불교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아는 듯 1박2일이 아닌 2박3일을 신청하여 더 많이 불교에 대한 것을 배우면서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면 수첩에 일일이 한글로도 적으면서 참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라일라의 특별요청으로 용주사를 떠나 수원에 위치한 비구니 수행도량 봉녕사승가대학의 대적광전을 참배하고 안내를 듣던 중 나에게 왜 출가를 하지 않느냐? 라고 묻고 한국에서 외국인이 스님이 되려면 한글을 먼저 배워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 한글을 배우고 있는 이유도 아마도 자신의 출가를 염두에 둔 준비가 아닌가 하는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다.

T.S.용주사0606c
T.S.용주사0606d
봉녕사 승가대학을 찾아서 경내 잔디에서
- 2546.6.6.-
용주사 천불전 앞에서 참가자와 - 2546.6.6.-
(왼쪽부터 본각스님, 박상헌, 라일라,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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