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無我



누가 내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주고 갈 말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무아(無我)'라는 두 글자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역시 내가 세상에 두고 가고 싶은 말은

'無我'라는 두 글자뿐입니다.

모두가 '나, 내 것, 내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결국 망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며 '우리, 우리 것, 우리 자식 것' 한다면

이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至人無己 :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神人無功 : 신의 경지에 이른 자는 공을 드러내지 않으며,

聖人無名 : 성인의 경지에 이른 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느니라.



이 곳에 무(無)자 대신에 자아(自我)를 넣게 되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無我'가 세상을 다스려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세상을 바꾼 가르침" 중에서 -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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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 소리 비밀 2차 맥놀이 현상
大雲  (Homepage) 2003-10-06 18:13:29, 조회 : 9,596, 추천 : 1144


국보 제 29호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 종소리의 비밀은 2차 진동음의 맥놀이현상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석현 강원대 교수(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4일 경주박물관에서 가진 '성덕대왕신종 소리의 과학적 이해' 강연에서 '신종 음향·진동을 측정한 결과 타종 후 30~40초간 이어지는 여운 과정에서 2차 진동음의 맥놀이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극적인 현상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당목이 종 몸체를 두드리는 순간부터 50개 이상의 진동음이 나타나며 저음의 1차 진동음이 끝까지 유지된다'며 '여기에 2차 진동음의 변화가 어우러져 신비스럽고 웅장한 소리로 화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올해까지 3차례의 진동 및 음향 측정·조사에서 종소리를 듣는 위치에 따라 맥놀이 값이 달라지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며 '종소리 여운을 길게 느끼려면 당좌(종을 두드리는 부분)로부터 45도 기울어진 위치가 좋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종소리의 요체인 맥놀이는 신종을 칠 때 발생하는 진동모드쌍이 서로 간섭하며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김현수기자 hskim@

[출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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